
100만 원 10년 버티기
해마다 터지는 뉴스, 내 돈은 어디에 맡길까? 10년 뒤 내 계좌는 얼마가 되어 있을까
이 게임은요
100만 원이 생겼습니다. 예금에 넣을까, 주식을 살까, 금이나 코인은 어떨까? 이 게임에서는 10년 동안 해마다 한 번씩 돈을 어디에 맡길지 고릅니다.
해마다 그해의 가상 뉴스가 먼저 나옵니다. 뉴스를 보고 맡길 곳을 고르면 그해의 결과가 공개됩니다. 하지만 시장은 뉴스대로만 움직이지 않습니다. 모두가 아는 소식은 이미 가격에 반영되어 반대로 움직이기도 하거든요. 10년 뒤 내 돈이 얼마가 되었는지로 등급이 매겨집니다.
게임에 나오는 뉴스와 수익률은 모두 가상으로 만든 것이며 실제 자산의 수익률과 관계가 없습니다.
하는 방법
- 해마다 나오는 가상 뉴스를 읽습니다
- 예금, 주식, 금, 코인, 골고루 나누기 중 하나를 고릅니다
- 그해 결과를 확인하고 다음 해로 넘어갑니다
- 10년 뒤 남은 돈으로 등급이 나옵니다
등급표
🫠 원금이 녹아내렸어요 0~89만 원
10년 전보다 돈이 줄었습니다. 큰 수익을 노리다 한두 번의 큰 손실을 맞은 경우가 많습니다. 크게 잃은 뒤에는 원금을 회복하는 데 훨씬 큰 수익이 필요하다는 걸 기억하세요.
🙂 무난한 생존자 90~149만 원
원금을 지키며 10년을 버텼습니다. 예금만 했어도 이 근처가 나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잃지 않는 것도 실력입니다.
💼 현명한 자산 관리자 150~249만 원
10년 동안 돈을 꽤 잘 불렸습니다. 뉴스에 휘둘리지 않고 균형 있게 선택한 해가 많았을 거예요.
🚀 10년의 승부사 250만 원 이상
과감한 선택이 제대로 맞아떨어졌습니다. 다만 같은 선택을 다시 해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한 번 더 해 보면 운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알아 두면 좋은 경제 상식
-50%와 +50%의 비밀
100만 원이 50% 떨어지면 50만 원이 되고, 여기서 다시 50% 오르면 75만 원이 됩니다. 같은 비율이라도 잃은 뒤 회복하려면 더 큰 수익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큰 손실을 피하는 것이 오래 버티는 비결입니다.
이 콘텐츠는 재미와 금융 상식 전달을 위한 것이며 투자 권유나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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