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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 버티는 존버형
떨어져도 안 판다. 시간은 내 편이다
이런 사람이에요
당신은 폭락장에서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계좌가 줄어드는 걸 보면서도 처음 세운 계획을 지키고, 시장이 다시 회복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공포에 휩쓸려 바닥에서 파는 실수를 잘 하지 않는다는 건 큰 장점입니다. 다만 버티는 이유가 분명한지는 가끔 확인해야 합니다.
이럴 때 딱 나다
- 폭락 뉴스를 봐도 계좌를 크게 건드리지 않는다
- 「원래 이런 거지」라는 말을 자주 한다
- 주변이 시끄러울수록 오히려 차분해진다
- 판 적보다 들고 있었던 기억이 훨씬 많다
강점
- 공포에 파는 실수가 적어 회복 구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 잦은 매매를 하지 않아 거래 비용이 적다
주의할 점
- 회사 자체가 무너지는 경우에도 습관처럼 버티면 손실이 끝까지 커질 수 있다
- 버티는 동안 더 나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이렇게 해 보세요
- 버티는 종목마다 「이런 일이 생기면 판다」는 기준을 한 줄 적어 두기
- 시장 전체의 하락인지 내 종목만의 문제인지 구분해서 보기
- 생활비는 투자 계좌와 따로 두어 버틸 수 있는 여유 만들기
알아 두면 좋은 경제 상식
최대 낙폭(MDD)
투자한 자산이 가장 높았던 때와 비교해 가장 크게 떨어졌던 비율을 말합니다. 내가 견딜 수 있는 최대 낙폭을 미리 알아 두면, 폭락장에서 버틸지 말지를 감정이 아닌 기준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재미와 금융 상식 전달을 위한 것이며 투자 권유나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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