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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지워 버리는 외면형
안 보면 안 떨어진 거다
이런 사람이에요
당신은 나쁜 소식에서 눈을 돌려 마음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폭락장이 오면 앱을 지우거나 알림을 끄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덕분에 공포에 파는 실수는 피하지만, 내 돈이 어떤 상태인지 모르는 채로 시간이 흐른다는 위험도 함께 안고 있습니다.
이럴 때 딱 나다
- 하락장에는 주식 앱을 열지 않는다
- 단톡방 투자 이야기 알림을 꺼 둔 적이 있다
- 오랜만에 계좌를 열고 놀란 적이 있다
- 투자 이야기가 나오면 화제를 돌린다
강점
- 공포에 휘둘린 매도를 하지 않는다
- 투자 때문에 일상이 무너지지 않는다
주의할 점
- 정말 정리해야 할 종목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한다
- 모르는 사이에 손실이 커지면 나중에 더 큰 충격을 받는다
이렇게 해 보세요
- 매일 보지 말고 한 달에 한 번, 날짜를 정해 두고만 확인하기
- 알아서 굴러가는 적립식이나 분산 상품 위주로 담기
- 확인할 때는 전체 금액보다 계획대로 가고 있는지만 보기
알아 두면 좋은 경제 상식
타조 효과
위험이 닥치면 모래에 머리를 묻는다는 타조 이야기에서 나온 행동경제학 용어입니다. 시장이 나쁠 때 투자자들이 계좌를 덜 확인하는 경향을 설명할 때 쓰입니다.
이 콘텐츠는 재미와 금융 상식 전달을 위한 것이며 투자 권유나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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