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장에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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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지워 버리는 외면형

안 보면 안 떨어진 거다

이런 사람이에요

당신은 나쁜 소식에서 눈을 돌려 마음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폭락장이 오면 앱을 지우거나 알림을 끄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덕분에 공포에 파는 실수는 피하지만, 내 돈이 어떤 상태인지 모르는 채로 시간이 흐른다는 위험도 함께 안고 있습니다.

이럴 때 딱 나다

  • 하락장에는 주식 앱을 열지 않는다
  • 단톡방 투자 이야기 알림을 꺼 둔 적이 있다
  • 오랜만에 계좌를 열고 놀란 적이 있다
  • 투자 이야기가 나오면 화제를 돌린다

강점

  • 공포에 휘둘린 매도를 하지 않는다
  • 투자 때문에 일상이 무너지지 않는다

주의할 점

  • 정말 정리해야 할 종목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한다
  • 모르는 사이에 손실이 커지면 나중에 더 큰 충격을 받는다

이렇게 해 보세요

  1. 매일 보지 말고 한 달에 한 번, 날짜를 정해 두고만 확인하기
  2. 알아서 굴러가는 적립식이나 분산 상품 위주로 담기
  3. 확인할 때는 전체 금액보다 계획대로 가고 있는지만 보기

알아 두면 좋은 경제 상식

타조 효과

위험이 닥치면 모래에 머리를 묻는다는 타조 이야기에서 나온 행동경제학 용어입니다. 시장이 나쁠 때 투자자들이 계좌를 덜 확인하는 경향을 설명할 때 쓰입니다.

이 콘텐츠는 재미와 금융 상식 전달을 위한 것이며 투자 권유나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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